그것은 맨발 그대로의 사랑이었습니다 20

[아이마스SS]0과 0 사이, 혹은 원점

에필로그. 일단 이걸로 기나긴 시리즈는 막을 내립니다. 사실 한 편이 더 있다지만 작가님께서 바쁘신지 아직 업로드되지 않았습니다. ----- 읽기 이 소설은 원작자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. 이 소설은 픽시브에서 타마키 하야테(珠樹 颯)님이 연재하신 소설입니다. 허가를 받고 카와즈(かわづ)가 번역하였습니다. 원작자의 허가로, 이 소설은 작가와 번역가의 이름, 출처를 명기하면 전재가 가능합니다. 또한, 이 소설에 코멘트된 감상은 원작자에게도 전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 소설의 원본 주소 : http://www.pixiv.net/novel/show.php?id=4881057 그것은, 맨발 그대로의 사랑이었습니다.(それは、裸足のままの恋でした) 11. 0과 0 사이, 혹은 원점 ※이 소설에서는 이름 뒤에 붙는..

작업물/번역 2015.10.02

[아이마스SS]이 마음을 하늘에

드디어 대단원입니다. ----- 읽기 이 소설은 원작자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. 이 소설은 픽시브에서 타마키 하야테(珠樹 颯)님이 연재하신 소설입니다. 허가를 받고 카와즈(かわづ)가 번역하였습니다. 원작자의 허가로, 이 소설은 작가와 번역가의 이름, 출처를 명기하면 전재가 가능합니다. 또한, 이 소설에 코멘트된 감상은 원작자에게도 전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 소설의 원본 주소 : http://www.pixiv.net/novel/show.php?id=4717576 그것은, 맨발 그대로의 사랑이었습니다.(それは、裸足のままの恋でした) 10. 이 마음을 하늘에 ※이 소설에서는 이름 뒤에 붙는 모든 호칭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두었습니다. 이렇게 된 이유는 [링크]를 참조하세요. 조금 떨어진 차도를 휙 휙 달려..

작업물/번역 2015.10.02

[아이마스SS]HOME -production-

코토리씨, 일하세요. ----- 읽기 이 소설은 원작자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. 이 소설은 픽시브에서 타마키 하야테(珠樹 颯)님이 연재하신 소설입니다. 허가를 받고 카와즈(かわづ)가 번역하였습니다. 원작자의 허가로, 이 소설은 작가와 번역가의 이름, 출처를 명기하면 전재가 가능합니다. 또한, 이 소설에 코멘트된 감상은 원작자에게도 전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 소설의 원본 주소 : http://www.pixiv.net/novel/show.php?id=4625834 그것은, 맨발 그대로의 사랑이었습니다.(それは、裸足のままの恋でした) 9. HOME -production- ※이 소설에서는 이름 뒤에 붙는 모든 호칭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두었습니다. 이렇게 된 이유는 [링크]를 참조하세요. 키사라기 치하야는 ..

작업물/번역 2015.10.02

[아이마스SS]단절의 방아쇠, 이별의 총탄

하루카의 미주mind가 시작됩니다. ----- 읽기 이 소설은 원작자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. 이 소설은 픽시브에서 타마키 하야테(珠樹 颯)님이 연재하신 소설입니다. 허가를 받고 카와즈(かわづ)가 번역하였습니다. 원작자의 허가로, 이 소설은 작가와 번역가의 이름, 출처를 명기하면 전재가 가능합니다. 또한, 이 소설에 코멘트된 감상은 원작자에게도 전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 소설의 원본 주소 : http://www.pixiv.net/novel/show.php?id=4495605 그것은, 맨발 그대로의 사랑이었습니다.(それは、裸足のままの恋でした) 8. 단절의 방아쇠, 이별의 총탄 ※이 소설에서는 이름 뒤에 붙는 모든 호칭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두었습니다. 이렇게 된 이유는 [링크]를 참조하세요. "미키,..

작업물/번역 2015.10.02

[아이마스SS]지나가는 계절에

아이커뮤 쪽과 동시에 올린다고 해놓고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.일단 마지막 편까지 쭉 올리겠습니다. 글이 너무 길어서 글 수정이 안되길래, 태그를 좀 바꿨습니다. ----- 읽기 이 소설은 원작자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. 이 소설은 픽시브에서 타마키 하야테(珠樹 颯)님이 연재하신 소설입니다. 허가를 받고 카와즈(かわづ)가 번역하였습니다. 원작자의 허가로, 이 소설은 작가와 번역가의 이름, 출처를 명기하면 전재가 가능합니다. 또한, 이 소설에 코멘트된 감상은 원작자에게도 전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 소설의 원본 주소 : http://www.pixiv.net/novel/show.php?id=4374225 그것은, 맨발 그대로의 사랑이었습니다.(それは、裸足のままの恋でした) 7. 지나가는 계절에 ※이 소설에서..

작업물/번역 2015.10.02

[아이마스SS]여름의 시작, 맑음의 향기

번역이 끝났습니다. 네. 끝났습니다. 드디어. 사실 끝난지는 며칠이나 지났습니다만, 계속해서 수정 작업중입니다. 해놓고 나니 분량이 장난 아니더군요. 평범한 소설책 한 권 분량입니다. 어쩐지 해도 해도 끝이 안 나더라니. 제목인 '맑음의 향기(晴るの香り)'는 말장난입니다. 晴る라는 표현은 잘 쓰는 표현이 아닙니다. 읽기는 '하루'라고 읽는데, '晴れる(하레루; 맑게 개다, 고민이 없어지다)'의 옛 표현입니다. 그런데 봄이란 뜻의 '春(하루)'와 발음이 같습니다. 맨 끝부분에 나오는, '여름이 다가오는데 봄 향기가 강해진다'는 말로 미루어 볼 때 그걸 노리고 지은 것 같습니다. 아무튼 작가님도 언급하셨지만, "드디어 백합 SS라고 할만한 데까지 온 것 같습니다." ----- 이 소설은 원작자의 허가를 받고..

작업물/번역 2015.09.09

[아이마스SS]거짓말쟁이 일기예보

장마는 다 끝났지만 장마편을 가지고 왔습니다.비가 내리는 날엔 밖에 나가기 싫지만 왠지 집에서 뭔가를 집중해서 하기가 쉽지요. 물론 그렇다고 공부가 손에 잡히냐 하면, 또 그것도 아닙니다만...에필로그와 번외편을 제외한 부분의 번역이 끝났습니다. 퍼센트로 말하자면 85%정도입니다. 조금만 더 하면 끝날 것 같으면서도 15%면 절대 적은 분량이 아니죠. 마지막 편이 올라올 날은 요원합니다. 2017/04/01 추가 : 번역이 4판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. ----- 그것은, 맨발 그대로의 사랑이었습니다.(それは、裸足のままの恋でした) 4. 거짓말쟁이 일기예보 ※이 소설에서는 이름 뒤에 붙는 모든 호칭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두었습니다. 이렇게 된 이유는 [링크]를 참조하세요. “비구나~” 창문 옆에 앉아 고개를..

작업물/번역 2015.08.27

[아이마스SS]I want you by my side.

이번엔 단편 두 편입니다. 'I want'는 1편 이전의 이야기고, 'by my side'는 2편 이후의 이야기입니다. 전체로 따지자면 여기까지가 발단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. 어째 말이 늦었습니다만 전부 다 해서 10편짜리 소설이고, 예정된 두 편의 번외편 중 한 편이 업로드된 상태입니다. 번역률은 63%를 달성했습니다. 이제 편수로는 두 편 반 남았습니다(...) 모든 편의 번역이 끝나면 샤샤샥 업로드 해버릴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. 아무튼, 과자를 만드는 하루카와 하루카가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치하야 이야기입니다. 2015/8/27 추가 : 번역이 일부 수정되었습니다.2017/04/01 추가 : 번역이 4판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. ----- 그것은, 맨발 그대로의 사랑이었습니다.(それは、裸足の..

작업물/번역 2015.08.14

[아이마스SS]행복의 열쇠는 선물

요전번 하루치하의 속편입니다. 치하야가 하루카 생일 축하를 해 주는 이야기. 이런 치하야도 하루카도 좋아요. 전체 번역 현황은 대략 35% 정도입니다. 네, 별로 안 늘어났습니다(...) 다다음 편부터 장마인데, 블로그에 올릴 때엔 이미 장마가 다 끝나 있겠네요. 에구구. 2015/8/27 추가 : 번역이 일부 수정되었습니다. 2016/9/27 추가 : 번역이 3판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. 2016/12/21 추가 : 번역이 4판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. ----- 그것은, 맨발 그대로의 사랑이었습니다.(それは、裸足のままの恋でした) 2. 행복의 열쇠는 선물 ※이 소설에서는 이름 뒤에 붙는 모든 호칭을 고치지 않고 그대로 두었습니다. 이렇게 된 이유는 [링크]를 참조하세요. 그 전화 내용을 들은 순간, 나도 ..

작업물/번역 2015.08.03

[아이마스SS]한 조각의 특별함

시리즈 소설이지만, 초반 부분은 단편의 연속입니다....그런 느낌으로 하루치하를 가지고 왔습니다. 아이마스 정말 좋아합니다만, 안타깝게도 10주년 라이브는 참석할 수가 없었지요. 15주년은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볼까요. 왜 슈타게가 아니라 아이마스, 그것도 하루치하인가 하면, 번역중인(이었던?) 슈타게 소설들이 모조리 에로파로였던 탓입니다. 크리스가 인터넷 용어를 현실에서도 나레이션에서도 쓰는 탓입니다. 한국어가 너무 어려운 탓입니다. 그러한 고로 한동안은 하루치하입니다. 번역 진행률은 2/5 정도입니다만, 회사 일이 바빠지면 번역이 늦어질지도 모릅니다. 따라서 이번에도 비정기간행물입니다. 2주에 한 편은 올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. 2015/8/27 추가 : 번역이 일부 수정되었습니다. 2016/9..

작업물/번역 2015.07.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