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필로그. 일단 이걸로 기나긴 시리즈는 막을 내립니다. 사실 한 편이 더 있다지만 작가님께서 바쁘신지 아직 업로드되지 않았습니다. ----- 읽기 이 소설은 원작자의 허가를 받고 번역되었습니다. 이 소설은 픽시브에서 타마키 하야테(珠樹 颯)님이 연재하신 소설입니다. 허가를 받고 카와즈(かわづ)가 번역하였습니다. 원작자의 허가로, 이 소설은 작가와 번역가의 이름, 출처를 명기하면 전재가 가능합니다. 또한, 이 소설에 코멘트된 감상은 원작자에게도 전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. 소설의 원본 주소 : http://www.pixiv.net/novel/show.php?id=4881057 그것은, 맨발 그대로의 사랑이었습니다.(それは、裸足のままの恋でした) 11. 0과 0 사이, 혹은 원점 ※이 소설에서는 이름 뒤에 붙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