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리즈 소설이지만, 초반 부분은 단편의 연속입니다....그런 느낌으로 하루치하를 가지고 왔습니다. 아이마스 정말 좋아합니다만, 안타깝게도 10주년 라이브는 참석할 수가 없었지요. 15주년은 참가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볼까요. 왜 슈타게가 아니라 아이마스, 그것도 하루치하인가 하면, 번역중인(이었던?) 슈타게 소설들이 모조리 에로파로였던 탓입니다. 크리스가 인터넷 용어를 현실에서도 나레이션에서도 쓰는 탓입니다. 한국어가 너무 어려운 탓입니다. 그러한 고로 한동안은 하루치하입니다. 번역 진행률은 2/5 정도입니다만, 회사 일이 바빠지면 번역이 늦어질지도 모릅니다. 따라서 이번에도 비정기간행물입니다. 2주에 한 편은 올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. 2015/8/27 추가 : 번역이 일부 수정되었습니다. 2016/9..